20대 피해 여성은 직장 인근에서 퇴근하던 길에 길목을 지키고 있던 40대 남성 김 모 씨에게 살해당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초 김 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뒤에 잡은 새로운 직장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취재 결과, 피해 여성은 김 씨의 스토킹을 피해 수차례 직장을 옮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 여성은 김 씨가 자신의 직장을 알고 있다는 사실도 인지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2차례나 자신의 차에서 위치 추적 의심 장치를 발견해 신고한 여성은 주변에도 이와 관련한 두려움을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매일 목숨 걸고 출근한다고까지 말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김 씨가 범행 장소를 두 차례에 걸쳐 미리 다녀갔던 사실이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씨에게 쫓겨 다니며 두려움 속에 집을 나섰던 20대 여성은 새로 잡은 직장으로 출근한 지 한 달여 만에 참변을 당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에 수차례 도움을 청했고 스마트워치로 신고까지 했지만 끝내 목숨을 구하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최승훈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ㅣ고창영 <br />자막뉴스ㅣ이은비 최예은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715383506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